김숙 가상부부 윤정수, "미스코리아 김수현이랑 결혼할래" 깜짝 발언
김숙 가상부부 윤정수, "내 짝은 미스코리아"
2016-02-17 김지민 기자
'님과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개그맨 윤정수와 김숙이 화제인 가운데, 윤정수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2006년 9월 SBS 오락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에 출연한 윤정수는 당시 미스코리아 김수현에게 반해 "미스코리아와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들도 무서워 도전을 꺼리는 번지점프 코너에서 2006년 미스코리아 미 김수현은 40m 높이에서 망설임 없이 단 한 번에 번지점프를 성공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현의 당당하고 멋진 모습에 윤정수가 결혼하고 싶다며 깜짝 프러포즈를 하자 촬영장은 한참 동안 웃음바다가 됐다.
한편 김숙과 윤정수가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16일 방송 분은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5.09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