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O2O 서비스 어플 ‘결신’ 출시
2016-02-17 박병화 기자
결혼준비를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셀프웨딩어플 ‘결신’이 출시됐다.
결신 관계자는 “결신은 웨딩플래너 없이 신랑, 신부가 직접 결혼을 준비할 수 있는 웨딩준비 필수어플이다”면서 “웨딩 리허설 촬영부터 신혼여행, 필요한 경우 웨딩플래너 고용까지 O2O 서비스로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
결신은 ‘결신웨딩다이어리’를 통해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부터 신혼여행까지 세심하게 스케줄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결혼 준비 순서에 따라 다이어리 목록이 짜여져 있어 처음 하는 결혼도 어렵지 않게 준비할 수 있다.
일시와 장소, 업체명과 전화번호를 메모해두면, 어플 내에서 바로 전화 연결을 할 수도 있으며, ‘하객 수송차량 예약 본식 46일전’, ‘신혼여행 가방싸기 본식 3일전’과 같이 추천하는 날짜에 따라 먼저 해야 하는 순서대로 친절히 안내해준다. 근거리 기능으로 가까운 거리의 웨딩업체에 대한 상세 정보 및 사용 후기도 확인할 수 있다.
결신 관계자는 “나날이 어려워져가는 경제 상황 속 결혼 비용 부담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백년가약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앞장서고 싶다”면서 “알차고 똑똑한 웨딩 준비가 가능한 ‘결신’어플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결혼비용 거품을 줄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