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문화누리카드 발급 신청 접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5만 원 카드 1매 세대별 7명까지 발급 가능

2016-02-17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통합문화이용권인 문화누리카드 발급 신청을 받는다.

공주시에 따르면, 발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소외계층 만 6세 이상인 시민으로 개인별 5만 원 카드 1매를 발급 지원하며, 세대별 7명까지 발급이 가능한데, 발급세대별 단일카드 이용을 원할 경우에는 여러 장의 세대원 카드를 하나로 합산 신청도 가능하다는 것.

카드 발급은 주소지 읍ㆍ면ㆍ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3월 15일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온라인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카드는 발급한 날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는 공연, 전시, 영화, 도서, 음반 등의 구입이 가능하고 여행, 숙박, 항공, 여객선, 시외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축구, 농구, 야구, 배구 등 국내 4대 프로 스포츠와 국제 스포츠 경기 대회 등 경기 입장권과 주요 테마파크, 워터파크, 휴양림 입장권 구입에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문화누리카드 소지자에게는 문화예술단체 등이 기부한 무료 티켓이나 할인 티켓을 이용할 수 있는 연계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편,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경제적ㆍ사회적 여건 등으로 인한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문화예술, 국내여행, 스포츠 관람 등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을 발급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