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간디스토마 무료 검사 3000명 선착순
2016-02-17 서성훈 기자
영천시에서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1급 발암성 병원체로 분류하여 담관암 고위험 병원체로 지정된 간디스토마(간흡충) 검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20세 이상 영천시민이면 누구나 장내기생충 11종을 검사 받을수 있다.
영천시는 2013년 1,205명, 2014년 3,025명, 2015년에는 3,372명을 대상으로 장내기생충 검사를 실시했다.
영천시의 기생충 감염률은 10.0%로 경북 7.0%, 전국 5.2%보다 높은 수준이다. 시는 검사 후 감염자에게는 치료약을 무료로 처방하고 2차 검진까지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