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서화, 상남지역 가공선로 지중화사업 본격 시행
2016-02-16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서화, 상남지역에 가공선로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19일까지 서화면사무소 ~ 금호철물 일원 850m 구간에 사전 지하매설물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3월중 한국전력 및 4개 통신사와 지중화사업이행 협약을 체결한 후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총 2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17년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2014년에는 상남면이 지중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지난해 상남교입구 ~ 상남삼거리 일원 510m 구간에 대하여 한국전력과 4개 통신사와의 협약을 체결하고 도로굴착심의를 완료하였으며, 2월중 도로점용허가가 완료되는대로 지중화사업에 착공하여 6월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서화, 상남 시가지에 경관을 저해하는 가공선로를 지중화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며,“도시 경관의 개선으로 지역상권이 회복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