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김주혁, "이미연보다 최지우" 발언 깜짝
'냉장고를 부탁해' 김주혁, "난 최지우 선택할래"
2016-02-16 김지민 기자
배우 김주혁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최지우와 이미연 중 연기 호흡이 더 나았던 배우로 최지우를 지목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김주혁은 지난 3일 진행된 영화 '좋아해줘' 네이버 무비 토크 라이브에 출연해 tvN '응답하라 1988'의 이미연과 '좋아해줘'의 최지우 중 더 호흡이 좋았던 배우가 누구냐는 물음에 "난 최지우"라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주혁은 이미연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응답하라 1988' 끝나지 않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주혁, 최지우, 이미연, 유아인 등이 출연하는 영화 '좋아해줘'는 '좋아요'를 누르다 진짜로 좋아져 버린 사람들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8일 개봉된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김주혁과 최지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