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오랫동안 만난 여성 있었다" 깜짝 발언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오래 만난 이성친구 언급

2016-02-15     김지민 기자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 중인 배우 유아인이 화제인 가운데, 유아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KBS2 성장드라마 '반올림'에서 초절정 꽃미남임과 동시에 반듯한 모범생 이미지와 환한 미소로 숱한 여고생들을 설레게 만든 고딩 얼짱이었던 유아인은 이후 화려한 연기 변신을 하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반올림' 종영 직후인 2007년 5월 유아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만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여성과 헤어진 뒤 지금까지 만나는 사람이 없다. 여자친구뿐만 아니라 사람 자체를 만나는 것이 힘들다"고 밝히며 진중한 면모를 보였다.

또한 유아인은 "특이한 사람은 좋지만 특이한 척하는 건 싫다"고 말해 '척'하는 사람이 아닌 분명 무언가를 가진 사람임을 짐작게 했다.

한편 15일 오후 방송되는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삼봉 정도전(김명민 분)과 이방원(유아인 분)을 두고 선택의 기로에 놓인 분이(신세경 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