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참 좋은 시절' AOA 민아에겐 철벽남?

박보검, 민아에게 무뚝뚝 그자체

2016-02-15     김지민 기자

배우 박보검이 '응답하라 1988' 팬사인회에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참 좋은 시절'에 출연한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방영된 KBS2 '참 좋은 시절'에서 박보검은 '응답하라 1988'의 순진하고 귀여운 모습과는 달리 차해원의 어린시절을 맡은 AOA 민아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는 무뚝뚝한 상남자 강동석의 어린시절을 연기해 색다른 매력을 보였다.

아무리 고백해도 받아주지 않는 동석에게 해원은 "내가 왜 그렇게 싫은데"라며 투정을 부렸고, 박보검은 술 먹고 애교 섞인 투정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동석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민아 역시 수준급 사투리 연기를 훌륭히 소화하며 박보검을 짝사랑하는 귀여운 모습을 잘 표현해냈다.

한편 박보검은 15일 서울 도봉구 쌍문동 정의여고에서 진행된 tvN '응답하라 1988' 시청률 공약 팬사인회에 혜리, 류준열, 고경표, 이동휘, 안재홍, 최성원, 이민지, 이세영과 함께 참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