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혜리와 썸타는 중? "긴 머리보다 단발이 좋아"

박보검 단발 언급 눈길

2016-02-15     조혜정 기자

배우 박보검이 동료 배우 혜리의 친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박보검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나를 잘 챙겨주고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이 조후다. 연상이든 연하든 동갑이든 상관은 없다. 내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 배울 점이 많은 분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기자가 '덕선이와 일치하는 것 같다'고 말하자 박보검은 "그렇다. 덕선이처럼 엄마 같으면서도 친구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혜리와 덕선이가 되게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보검은 "같이 있으면 즐겁고 에너지가 넘치는 친구다. 귀엽기도 하고 연기도 잘하고 매력있다고 생각한다. 또 좋은 작품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박보검의 팬들이 팬미팅에서 이상형을 묻자 그는 "몸매 얼굴보단 마음이 중요. 긴 머리보단 단발. 얼굴 중에 눈, 그중 깊은 눈 선호한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