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종영, OST 부른 홍진영 "무조건 열심히"

'부탁해요 엄마' 종영, 홍진영 "최선을 다하기"

2016-02-15     김지민 기자

'부탁해요 엄마'가 인기리에 종영한 가운데, OST '사랑이 좋아'를 부른 홍진영의 인터뷰도 눈길을 끌고 있다.

홍진영은 지난 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부탁해요 엄마' OST '사랑이 좋아'의 가사인 '인생이 힘들어도 세상이 날 속여도 난 당신 밖에 없어요 다시 힘을 내야지 다시 일어서야지 이게 바로 인생 아닐까'처럼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지만 무조건 열심히 일하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만족하지 않고 항상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어 서른두 살이 된 기분을 묻자 홍진영은 "몸이 다르다. 일 년 일 년 다르다. 예전보다 일이 잘 진행되는 만큼 더 열심히 노력해서 채찍과 당근을 같이 주려고 한다"며 '사랑이 좋아'의 노래 가삿말처럼 삶을 사는 모습을 보였다.

끝으로 홍진영은 "2016년에는 기분 좋은 일들만 있으면 좋겠다. 힘들고 짜증 나고 힘들어도 좋은 생각을 많이 하면 좋은 일이 되는 것 같다. 행복하게 살아요"라고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14일 종영된 KBS2 '부탁해요 엄마' 마지막회는 전국 38.2%(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기존 자체최고시청률이었던 36.9%(48회)를 뛰어넘는 기록이기도 하다. 종영한 '부탁해요 엄마' 마지막회는 시한부 인생이었던 산옥(고두심 분)이 세상을 떠난 후 여전히 가족들의 마음 속에 있는 이야기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