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가연, 솔직 발언? "임요환과 결혼? 내가 뿌린 게 얼만데"
'런닝맨' 김가연 솔직 발언 눈길
2016-02-15 조혜정 기자
'런닝맨'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아낌없이 전파한 방송인 김가연의 솔직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런닝맨' 김가연은 지난 2014년 8월 12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 "50세가 되기 전 임요환과 결혼식을 올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가연은 "3년 전부터 결혼식을 생각했지만 프로게임 리그가 1년 내내 진행돼 타이밍을 놓쳤다"라며 "일단 혼인신고부터 했다"고 전했다.
이에 MC 한석준은 "이러다 안 할 수도 있겠다"고 지적하자 김가연은 "그동안 뿌린 게 얼만데?"라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200억 상당의 다이아몬드를 도난당하는 김가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범인은 김가연과 하하로, 아버지의 유언장에 분노해 자작극을 계획한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