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 귀농귀촌 정착반 교육

- 눈높이 교육으로 영농기술습득 기회 부여 -

2016-02-15     차영환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귀농을 원하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16년 귀농귀촌 정착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착반은 희망 작목별로 교육생과 우수 농업인을 그룹화하여 도내 우수 농가에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실습형 교육으로, 교육생이 직접 파종부터 병해충 방제 및 비료사용법 등을 습득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과정이다.

또한 귀농 시 고려할 점과 농장경영 그리고 원주민과의 소통방법 등 농업인에게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농업과 농촌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모집인원은 100명이며, 2월 29일까지 선착순 모집되며 교육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요일에 실시한다. 제출서류는 교육신청서 1부(사진부착), 귀농귀촌 계획서 1부, 개인정보의 수집에 관한 동의서 1부, 지방세 완납증명서 1부를 제출하면 된다.

임재욱 농업기술원장은 “농촌 이주 초기 경험 미숙 등에 따른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귀농인에게 농업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영농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귀농은 경기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www.nongup.gg.go.kr) 정보를 참고하거나 경기도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인력육성팀(229-5854,7)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 받을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