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보호예수해제 전년대비 5.4% 감소
유가증권시장 2.0% 증가, 코스닥시장 12.8% 감소
2016-02-12 김태형 기자
2015년 한국예탁결제원에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보호예수한 상장주식 중 보호예수기간이 만료되어 반환된 주식은 22억989만6천주로 전년 대비 5.4% 감소하였다.
시장별 보호예수해제 규모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주식의 경우 11억9,892만2천주로 전년 대비 2.0% 증가하였고 코스닥시장 상장주식의 보호예수해제량은 10억1,097만4천주로 12.8% 감소하였다.
상장주식의 보호예수해제량의 월별 추이는 5월이 5억7,132만7천주(25.8%)로 가장 많았고, 6월 2억9,619만6천주(13.4%), 10월 2억7,957만주(12.6%) 순이다.
보호예수가 해제된 회사는 282개사로 2014년(208개사) 대비 35.6% 증가.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가 77개사로 전년(26개사) 대비 196.2% 증가했고, 코스닥시장 상장회사는 205개사로 전년(182개사) 대비 12.6% 증가하였다.
보호예수 해제량 상위 5개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의 경우 우리은행 3억4,514만3천주, 삼성물산 1억337만주, 아이에이치큐 9,103만5천주, 한진해운 7,407만4천주, 유안타증권 7,142만9천주 순이며, 코스닥시장 상장회사는 코웰패션이 6,417만8천주, 한국자원투자개발 5,665만주, 한진피앤씨 5,400만주, 콜마비앤에이치 4,287만4천주, 오성엘에스티 3,710만7천주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