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단계지구대 대민보호활동

2016-02-12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 단계지구대에서는 설 특별방범 기간인 지난 2월 6일 09:35경 원주시 모란1길 31, 202호에 거주하는 보호자로부터 “며칠전부터 독감이 걸려 죽을 것 같고, 자신의 7세 자녀가 전일 밤부터 음식을 먹지 못하고 있으니 도와달라”는 신고를 접하고 신속히 현장에 출동하였다.

보호자를 119 구급차를 이용하여 원주의료원 응급실로 후송하고, 보호할 자가 없는 자녀인 대상자를 지구대로 데려와 컵라면, 음료 등을 제공하고 5시간 가량 말동무가 되어주어 안심시키며 보호조치 후 치료를 완료한 보호자가 퇴원하자 모친에게 인계하여 보호자로부터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