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다 컴퍼니와 재계약' 심이영, 매니저와의 일화 보니 "훈훈해!"
'크다 컴퍼니와 재계약' 심이영 매니저와의 일화 재조명
2016-02-12 김지민 기자
'크다 컴퍼니'와 재계약한 배우 심이영의 고백이 화제다.
심이영은 과거 방송된 SBS '화신'에 출연해 기나긴 무명생활 고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심이영은 "긴 무명생활로 인해 가족들에게 전혀 보탬이 되고 있지 않다는 생각에 연기자의 길에 회의감을 느꼈다"라며 "아르바이트를 구해서라도 가계에 보탬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해서 우편물 분류 아르바이트에 지원했으나 그 마저도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심이영은 "내 상황을 알게 된 매니저가 독립영화 시나리오를 구해와 경제활동에 도움을 줬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긴 무명생활 끝에 이름을 알릴 수 있어 너무 감사하게 여긴다"고 고백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크다 컴퍼니 측은 12일 "심이영이 오랫동안 함께 호흡을 맞춰온 '크다 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향후 행보를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크다 컴퍼니 측은 심이영의 재계약에 대해 "당사 대표와 다년간 쌓아온 두터운 신뢰가 바탕이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