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학교' 박신양, 러시아 유학 시절 교수 언급 "장례식장에서 다시 만났다"
'배우학교' 박신양 러시아 유학 시절 눈길
2016-02-11 조혜정 기자
'배우학교'에 출연 중인 배우 박신양이 화제인 가운데, 박신양의 러시아 유학 시절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박신양은 지난 2011년 12월 방송된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춥고 배고팠던 러시아 유학 시절 멘토였던 정신적 지주 유리 미하일로비치 교수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박신양은 "존경하던 교수님의 다 떨어진 바지와 작은 구두가 항상 안쓰러워 보였다"며 "배우 일을 하며 교수님을 다시 찾아뵈려는 마음은 갖고 있었지만 시간이 없어 한 번도 찾아가지 못 했다. 결국 작년 1월 교수님 장례식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신양이 연기 멘토가 되어 7인의 연기 미생들에게 연기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인 tvN '배우학교'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