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손승연, 악플 상처 고백 "외모 지적 댓글, 너무 싫었다"
'컬투쇼' 손승연 악플 언급
2016-02-11 조혜정 기자
가수 손승연이 '컬투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악플을 언급한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손승연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온 뒤 사람들이 '왜 저 상태로 TV에 나오는지 모르겠다' '노래는 잘하는데 외모는 공평하다'고 하더라. 어린 나이에 그런 말을 듣는 것이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손승연은 "그래서 살쪘다는데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왜 '너 좀 살찐 것 같다. 부은 것 같다'고 말할 수 있지 않느냐. 그런데 그러면 그날 아무것도 안 먹는다. 살쪘다는 얘기 때문에"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또 손승연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손승연은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