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1cm의 자존심 싸움, V앱 '도토리 키재기' 이어 "또 시작이야?"

마마무, 1cm의 자존심 건 몸부림은 V앱 다툼에 이은 '도토리 키재기'

2016-02-11     조혜정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1cm의 자존심을 걸고 '도토리 키재기'를 지속하고 있다.

'1cm의 자존심' 마마무의 멤버 솔라와 문별은 지난 2015년 네이버 V앱 채널 '마마무 V TV'에서 키 차이로 승강이를 벌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마무 솔라는 키 차이가 많이 난다는 팬들의 제보에 "왠줄 아세요?"라며 "바닥이 기울어져 있어서 그렇다"고 해명했다. 그녀는 두 손으로 기울어진 바닥 모양을 만들어 보이며 키 차이를 적극 부인했다.

이어 솔라는 마마무 문별에게 자리를 바꾸자고 말하기까지 했고, 두 사람은 자리를 바꾸었지만 키 차이에는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아 폭소를 자아냈다.

마마무 멤버들은 11일 공개된 신곡 '1cm의 자존심' 뮤비에서도 키 차이로 옥신각신을 벌였다. 마마무의 문별, 솔라, 화사, 휘인은 키 순서로 나란히 줄을 서 키 차이가 1cm냐 1.8cm냐를 다투는 모습을 보여 재미를 더했다.

한편 마마무는 '1cm의 자존심' 뮤직비디오 공개에 이어 오는 12일에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마마무 '1cm의 자존심' 음원을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