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김지원 호흡 진구, "인기는 거품이라는 말 믿지 않았다" 무슨 뜻?
진구 과거 인터뷰 재조명
2016-02-11 홍보라 기자
'태양의 후예' 김지원, 진구의 촬영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최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측은 특전사 서대영 상사 역과 군의관 윤명주 중위 역을 맡은 진구와 김지원의 모습이 담긴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구, 김지원은 군복을 입은 채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이 가운데 '태양의 후예' 김지원과 호흡을 맞추는 진구의 과거 인터뷰가 새삼 화제다.
'태양의 후예' 김지원과 호흡을 맞추게 된 진구는 지난 2011년 5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인터뷰에 참여했다.
당시 진구는 SBS '올인'으로 스타 반열에 오른 것에 대해 "많은 팬과 기대, 돈을 얻었다. 인기는 거품이라는 말을 믿지 않았다. 쭉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진구는 "그전에는 항상 주인공 역할로 오디션을 보곤 했는데 '비열한 거리'에서 조인성의 조연으로 연기를 하다 보니 약간 속상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 진구는 "하다 보니 대중의 사랑은 역할과 비례하는 게 아님을 느꼈다. 그때부터 마음을 편히 먹고 역할의 비중에 상관없이 연기를 했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