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역사를 잊은 민족에 미래는 없다"

발렌타인데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재조명

2016-02-11     김지민 기자

사랑하는 연인에게 초콜렛과 함께 사랑을 고백하는 발렌타인데이, 2월 14일은 안중근 의사의 사형선고일이다.

경기도 교육청은 과거 이와 같은 사실을 담은 내용을 홈페이지에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당시 글에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는 침략자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서른 살 청년 안중근 의사가 사형 선고를 받은 날입니다. 올바른 역사를 가르쳐야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큽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한편 안중근 의사는 지난 1909년 중국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뒤 1910년 2월 14일 사형 선고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