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와이프' 엄정화, 송승헌 같은 남편? "어딘가에는 있을 것"

'미쓰와이프' 엄정화 송승헌 언급

2016-02-11     조혜정 기자

'미쓰와이프'가 설 연휴를 맞아 특별 방영돼 화제인 가운데, '미쓰와이프' 주연 배우 엄정화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엄정화는 지난해 8월 영화 '미쓰와이프' 개봉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극 중 연우(엄정화 분)의 남편 성환(송승헌 분)은 정말 선물 같은 남편이다. 그런 남편이 있을까"라는 질문에 "나도 가끔 의지하고 싶을 때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엄정화는 "누군가 '이건 이렇게 해' 하고 길을 알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주부들이 살 수 있는 힘이 남편과 아이들이 있기 때문 아닌가. 그렇게 생각해보면 이런 남편이 어딘가에는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엄정화가 출연한 영화 '미쓰와이프'는 지난 10일 오후 11시 15분 SBS에서 방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