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친언니 갑작스러운 죽음, 가치관 변하더라"

홍지민 안타까운 가정사 재조명

2016-02-10     홍보라 기자

'복면가왕'에서 활약했던 배우 홍지민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홍지민의 안타까운 가족사도 다시금 눈길을 모으고 있다.

홍지민은 지난 2013년 12월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했다.

당시 홍지민은 친언니의 갑작스런 죽음을 고백하며 이후 가치관의 변화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홍지민은 "가족과의 추억을 쌓기보다 서로의 일에 치중했다"며 "그러다보니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지 못해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홍지민은 "언니가 아프게 된 이후로 일보다는 가족과 건강을 우선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홍지민은 언니의 임종을 지켜보던 상황을 전하며 "언니에게 계속 사랑한다는 말을 전했다. 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에도 가족들에게 애정표현을 아끼지 않았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