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여진구, 설현조차 심쿵해? "내가 동생이 되는 기분 설렌다"
'졸업' 여진구 설현 호감 눈길
2016-02-05 조혜정 기자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배우 여진구의 인기가 화제다.
'AOA' 멤버 설현은 지난 5월 12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KBS2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극중 마리는 물러서는 편이고 재민이는 다가서는 편"이라 밝혔다.
이어 "대사도 평상시와는 다르게 시적으로 쓰여져서 소화하기 어렵고 오글거리는데, 여진구가 소화하니 설레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여진구가 동생이긴 하지만, 굉장히 의지가 되고 힘을 많이 주는 편이다. 대본리딩을 진구, 종현 오빠와 자주 하는데 내가 동생이 되는 기분으로 잘 챙겨준다. 의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여진구는 5일 남강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고등학교 생활을 마무리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