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여진구, 김소현 "진구 오빠가 유정이만 좋아해 질투났다"
졸업 여진구, 김소현 귀여운 질투
2016-02-05 김지민 기자
배우 여진구가 고등학교를 졸업해 화제인 가운데, 김소현이 김유정을 질투한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김소현은 지난 2012년 2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언급하며 "여진구 오빠도 유정이를 좋아하고 이민호 오빠와 임시완 오빠도 유정이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진짜로 질투를 한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김소현은 "여진구 오빠가 어깨를 치고 지나가는 신이 있었는데 순간적으로 유정이가 진구 오빠의 사랑을 받는다는 생각에 비참하고 화가 났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후 김소현과 여진구는 2012년 11월 방송된 MBC 드라마 '보고싶다'를 통해 두 주인공의 아역을 맡아 러브라인을 만들며 풋풋하고 설레는 멜로 연기를 실감 나게 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5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남강고등학교를 졸업한 여진구는 지난해 11월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수시로 합격하며 우월한 외모와 실력을 증명해 성인 연기자로서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