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지원청, 2016 경주방과후학교 설맞이 공경공연

2016-02-05     서성훈 기자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정두락)은 3일 설날을 맞아 방과후학교 공연팀이 경주시 현곡면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노인복지시설 천우자애원을 찾아 공연을 펼쳤다.

경주 방과후학교 공경공연은 효의 정신을 기르고 공연 발표의 기회를 제공해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공연을 하고 있다.  

이번 설맞이 공경 공연에는 2015년 경주방과후학교 우수 프로그램 발표회에 참가한 금장초 난타와 유림초의 오카리나, 바이올린 연주, 계림초 병설유치원의 음악줄넘기, 동천초의 바이올린 중주, 황성초의 우쿨렐레, 흥무초의 방송벨리댄스, 신라중의 3중주, 김경희 난타교실의 특별공연 등이 선보였다.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신나게 펼쳐 보임으로써 할아버지, 할머니의 큰 박수와 함께 모두가 행복한 무대를 연출했다. 

장광규 경주교육지원과장은 “공연을 통하여 끼와 꿈을 펼치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웃어른을 공경하는 바른 심성을 기르고,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는 손자, 손녀들의 귀여운 재롱을 보면서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행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