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종, 취객에 손찌검 당해 "인간적으로 모든 걸 놓고 싶었다"
이원종 손찌검 당한 일화 눈길
2016-02-05 조혜정 기자
배우 이원종이 취객의 행패에 분노했던 사연이 다시금 화제다.
이원종은 지난 2013년 10월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 소방대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당시 다리 통증을 호소하던 취객 환자는 이원종에게 욕설과 폭력적인 행동을 가했다. 이에 더불어 앞집 이웃이라며 등장한 또 다른 취객은 이원종에게 손찌검과 욕설을 퍼부었다.
이에 이원종은 "인간적으로 모든 건 놓고 싶었다"라며 "방송만 아니면 참지 못하고 같이 부딪혔을 것"이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원종은 4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배우학교'에서 박신양의 연기학교에 입학했다.
이날 이원종은 연기를 배우고 싶은 잉에 대해 "연기에 열정이 있엇는데 요즘은 연기가 재미없다. 돈 벌려고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