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기다리며' 심은경, '써니'서 보여준 신들린 연기 이어갈까?
'널 기다리며' 심은경, 처음인듯 처음아닌 처음같은 스릴러 '써니' 때문?
2016-02-04 김지민 기자
'널 기다리며'로 돌아오는 배우 심은경이 처음이지만 처음같지 않은 스릴러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4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널 기다리며'의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심은경, 윤제문, 김성오, 모홍진 감독 등이 참석했다.
'널 기다리며'를 통해 생애 첫 스릴러 연기에 도전하는 심은경은 '차세대 스릴러 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차세대에 내가 감히 낄 수 있을까 싶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녀는 "기존에 보였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관객분들도 하나의 도전이라 생각하고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을 마쳤다.
스릴러가 처음이라는 심은경은 지난 2011년 영화 '써니'를 통해 소름 돋는 빙의 연기를 보여주며 스릴러 꿈나무의 면모를 보여줬던 바 있다.
이번에도 심은경은 촬영 중 함께 출연하는 배우 김성오의 목을 졸라 그를 기절시키는 등 연기 투혼을 보이며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널 기다리며'의 심은경은 오는 3월 관객들을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