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어텍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정비 및 해외취업과정 운영

실무 경력의 교수진이 현장과 유사한 실습환경에서 수업 진행

2016-02-04     양승용 기자

현재 세계적인 활동 항공기 보유 대수는 북미와 유럽이 최대를 차지하고 있지만, 2034년에는 그 영역이 아태지역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또한 주요 선진 국가들이 항공정비(MRO) 수요를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도권이 아시아 지역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커지며 다양한 대비 전략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전 세계적인 항공산업 성장 및 아시아 지역의 MRO 시장 주도 전망에 따라 국내 항공정비 수요는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전문 지식과 기술이 요구되는 항공정비 인력은 단기간 양성이 어려워 시급한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

국내 항공정비사 양성기관 중 한국에어텍항공직업전문학교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항공정비 전문교육기관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항공정비 및 해외취업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 학교의 해외취업과정은 어학성적 및 자격증 취득을 중심으로 해외취업을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운영되고 있어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다. 항공정비에 관한 이론 및 기술을 습득하여 항공기의 제작, 정비 및 관련 기계공업 등에 종사할 수 있도록 실무능력을 배양하며, 실무 경력의 교수진이 현장과 유사한 실습환경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미국 JC Air Flying School, 중국 구천, 익룡 Air Flying School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중국 하얼빈 이공공과대학과의 현지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해외 인턴십, 해외 단기취업, 해외연수, 워킹홀리데이, 오페어, 국제봉사, NGO 등 다양한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해외취업과정은 해외 항공사 및 기업에서 요구하는 어학과 자격증이 충족되어야 취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담임교수제 실시로 철저한 학사관리 및 진로지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한국에어텍항공직업전문학교는 항공정비 해외취업과정 외에도 편입‧대학원진학, 항공정비면허, 항공부사관, 항공기계정비, 항공전자정비 등 세부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수능 및 내신 반영 없이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면 지원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