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 돌발 고백 "첫눈에 반한 여자 은혁에게 빼앗겼다"
슈퍼주니어 규현 돌발 고백
2016-02-04 홍보라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라디오스타'에서 결혼식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규현의 과거 발언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규현은 지난 2011년 8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첫눈에 반한 여자를 시원도 아닌 '외모 꼴찌' 은혁에게 빼앗긴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규현은 "나는 운명을 믿는 편이다. 운명적인 사랑을 만날까봐 전철을 타거나 횡단보도를 건널 때 굉장히 긴장한다"며 "어느날 사고를 당해 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갔다 여직원에게 첫 눈에 반했다"고 전했다.
규현은 "전화번호를 달라 했으나 '남자친구가 있다'고 거절했다. 그러던 어느날 슈퍼주니어 팬 사인회를 왔는데 내가 아닌 은혁에게 사인을 받으러 온 것이었다"며 씁쓸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