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남편 사건 단독 보도한 조정린 "피해자 A씨에게 감사 문자 받았다"

이경실 남편 사건 단독 보도한 조정린 발언 재조명

2016-02-04     홍보라 기자

방송인 이경실 남편이 징역 10월을 선고받았다.

이 가운데 이경실 남편 성추행 사건을 최초 보도한 TV조선 기자 조정린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정린은 "피해 여성 A씨는 날이 밝자마자 인근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고, 그제서야 최 씨의 태도가 달라졌다"며 "최 씨는 '죽을 짓을 했다' '부끄럽고 죄송하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수차례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보도가 나간 직후 A씨로부터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감사하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조정린은 지난 10월 6일 이경실의 남편 최 씨가 지인의 아내를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실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