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 2016년 매출 1,300억원 영업이익 270억원 달성 목표
아이센스가 2016년 매출액 1,300억원으로 예상하며 전년대비 27.6% 증가한 실적가이던스를 4일 발표했다.
아이센스(대표 차근식)는 공시를 통해 2016년 매출액 1,300억원, 영업이익 270억원, 당기순이익 21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전망치 매출액 1,300억원은 전년대비 27.6%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5.2%, 23.9% 증가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최대 실적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아이센스는 지난 2015년 별도 기준 매출액 1,010억원, 영업이익 231억원으로 사상 최대의 성과를 달성했다.
아이센스는 연결기준 매출액 1,019억원, 영업이익 216억원을 기록해 21.2%의 이익률을 기록했다. 최근 실적전망을 내놓고 정정공시를 하는 기업과 달리 아이센스는 전망에 부합하는 실적을 내며 안정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해외 파트너십을 통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와 송도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이익률 개선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친 것 같다” 며 “올해에도 해외 수출 물량을 꾸준히 늘리며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센스는 중국 장가항시 산업단지에 혈당스트립 생산공장 설립, 가동시 연간 혈당 스트립 3억개 수준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공급 안정성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기존 사업을 바탕으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자회사인 프리시젼바이오와 연구개발 시너지를 극대화해 차세대 바이오 진단제품을 보일 예정이다.
이에 대해, 아이센스 차근식 대표이사는 “2016년 핵심 기술 보유 및 체외진단 분야 내 사업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사업에도 꾸준히 매진해 좋은 성과로 주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