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설 연휴 무인민원발급기 정상 가동

읍ㆍ면ㆍ동 주민센터, 산성시장 등에 설치된 23대 정상 운영으로 민원인 편의 도모

2016-02-04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시민 편의 제공을 위해 설치ㆍ운영하고 있는 무인민원 발급기를 설 명절 연휴기간에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기간 시청과 읍ㆍ면ㆍ동 주민센터, 법원 등기소 등 관공서가 휴무에 들어감에 따라 연휴기간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정상 운영하여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것.

무인민원발급기는 읍ㆍ면ㆍ동 주민센터, 은행, 산성시장 등 시내 곳곳에 23대가 설치돼 있으며, 민원인들이 민원서류를 신분증 없이도 지문인식을 통해 손쉽게 발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주말이나 야간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주민등록 등ㆍ초본 등 각종 제증명 서류를 민원창구보다 저렴하게 발급 받을 수 있다.

특히, 오는 10일이 대체 공휴일로 지정돼 관공서가 쉬는 만큼 무인민원발급기와 인터넷 민원24,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등을 통해 민원서류를 발급하는 것이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민원은 총 66종이며, 본인 확인이 필요한 주민등록 등ㆍ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농지원부,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졸업증명서 등이 있고,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은 본인 확인 없이 발급이 가능하다.

김계영 시민봉사과장은 "앞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상태 점검을 수시로 실시하는 한편, 시민의 왕래가 빈번한 장소를 찾아 추가  설치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