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 달러' 이대호, 알고 보니 저축왕 "5년 저축한 돈 무려 30억 원"

'400만 달러' 이대호 저축왕 눈길

2016-02-03     조혜정 기자

야구선수 이대호가 400만 달러에 메이저리그 시애틀 행이 합의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대호의 저축 현황이 주목받고 있다.

이대호는 지난해 1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5년 6개월 만에 30억 원의 돈을 저축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날 이대호는 "일본에 계속 있다 보니 투자도 못 받고 엔화도 떨어지는 추세라 버는 족족 은행에 바로 입금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3일 한 매체는 이대호가 이날 시애틀과 1년 계약에 인센티브 포함 총액 400만 달러에 최종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이대호의 구체적인 옵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