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2' 윤정수 시청률 7% 넘을 기세, 이경규가 지목한 인기요인은?

'님과함께2' 윤정수 김숙 인기요인에 이경규 "저 둘은 잃을 게 없어, 이판사판"

2016-02-03     김지민 기자

'님과함께 2'의 치솟는 인기에 대한 이경규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개그맨 이경규는 지난 1월 MBC 예능 '무한도전-예능총회'에 출연해 시원시원한 입담을 뽐냈다.

이경규는 "'님과함께2'에 김숙과 함께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는 개그맨 윤정수의 말에 "지금 우결에 나오는 사람들은 잃을 게 많다. 하지만 윤정수와 김숙은 마음대로 해도 잃을 것이 없다"며 "이판사판"이라고 덧붙여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경규가 언급한대로 JTBC 예능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은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보여주는 달달한 결혼생활과는 다른 '쇼윈도 부부' 등의 콘셉트로 현실 부부의 리얼 라이프를 보여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님과함께2'의 인기가 나날이 치솟으면서 '본방사절' 알몸시위를 벌이고 있는 윤정수의 모습도 눈에 띈다.

앞서 그는 '님과함께2' 시청률이 7%를 넘으면 김숙과 실제로 결혼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던 바 있다.

김숙과 결혼하지 않기 위한 윤정수의 눈물 겨운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며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