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첫 팬미팅 티켓팅 전쟁... "박서준, 김수현 때도 그러더니"

류준열 첫 팬미팅 예매 실패자 속출 "박서준 김수현도 못했는데..."

2016-02-03     김지민 기자

대학생 수강신청을 방불케하는 연예인 팬미팅 티켓 예매가 화두에 올랐다.

배우 박서준은 지난 2015년 2회에 걸쳐 팬미팅을 진행했다. 당초 팬미팅은 한 차례만 예정돼 있었지만 1차 팬미팅 티켓이 1분만에 전석 매진되면서 공연이 추가됐던 것.

배우 김수현 역시 2014년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큰 사랑을 받은 뒤 처음으로 가졌던 단독 팬미팅을 통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그는 2000석의 좌석을 빼곡히 채우며 어마어마한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이에 질세라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히로인이자 요즘 대세인 배우 류준열도 오는 4월 열릴 첫 팬미팅 티켓을 2분만에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잘나가는 스타들의 성공적인 팬미팅의 뒤에는 언제나 티켓팅에 실패해 설움을 삼키는 팬들이 있었다.

그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티켓 불법 거래를 시도하며 값비싼 암표를 구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불법 거래로 얻은 티켓은 연예인의 소속사 측으로부터 거부당하는 경우가 많아 팬들의 시름은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