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무학, 순한소주 열풍 이끌어 ....부산,경남,울산 대표 주류기업

2016-02-03     뉴스타운경제 김대희 연구원

무학은 부산, 경남, 울산을 대표하는 주류제조 및 판매 기업으로 동남권 지역에서 주력상품인 전국 1등 순한 소주 "좋은데이" 및 "화이트소주"로 소주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015년 5월~11월 출시한 좋은데이 컬러시리즈(옐로, 레드, 블루, 스칼렛, 핑크, 파인) 리큐르제품를 통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을 무대로 판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매실주 "매실마을", 야생국화 발효주 "국화면좋으리",  저알콜 스파클링와인 "페스티발", "오스카 샴페인" 등 다양한 주류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특히, 2006년 11월에 출시한  "좋은데이"는 지리산 천연암반수를 담았으며 필수아미노산 4종류 첨가, 장기간 숙성효과로 음주 후 숙취를 느끼지 못할 정도의 우수함을 자랑하고 있으며,  알콜도수를 16.9%로 설정하여 20년만의 TV광고 부활, 소비자와 직접 대면하는 ONE-TO-ONE 마케팅활동으로 부산시장에서 현재 약 70%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확고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2006년 11월 전국소주시장 7%(전국5위)정도의 점유비를 차지하던 당사는 소주시장에서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16.9도 초저도소주 '좋은데이' 판매신장과 더불어 소주시장 점유비가 2010년 10%, 2011년 12.9%, 2012년 14.0%, 2013년(1~2월) 15.1%로 총 판매량은 소주업계에서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전세계적인 경기여파 속에서도 소비자의 트렌드를 읽고, 체계적인 R&D투자를 통해 이룩했다.  또한, 수출부문에 있어서는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꾸준한 수출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 요령성에서는 판매대리점을 통해 "국화면좋으리"와 "좋은데이","좋은데이 컬러시리즈", "화이트소주", "매실마을"을 수출하여 중국 내 주류시장 경쟁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 외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등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주류를 제외한 기타 제품군에 있어서는 천연 과일과즙을 첨가한 소주베이스(Base)의 RTD(Ready To Drink, 바로 마실 수 있게 포장된 제품) 제품인 "좋은데이 컬러시리즈(옐로, 레드, 블루, 스칼렛, 핑크, 파인)", 국내 최장의 숙성기간으로 매실주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순수 청매만을 엄선하여 제조한 "매실마을", 야생국화 꽃잎과 국내산 찹쌀로 정성껏 빚어 맛과 향이 깊고 부드러운 "국화면좋으리" 등이 있다. 이외에도 포도원액을 사용하여 만든 고급 스파클링와인 "페스티발"과 사과, 복숭아를 원료로 하는 "오스카 샴페인" 등은 전국시장을 무대로 판매가 되어지고 있다.

주요제품인 희석식소주의 수요자는 만19세이상 남녀 성인들로 모두가 음용할 수 있는 대중주로서 안정적 수요기반을 가지고 있으며, 전국 광역단체를 중심으로 10개 소주제조사가 있다. 무학은 부산, 경남, 울산지역을 주요 판매지역으로 하고 있으며, 부산지역의 경우 현재 70%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그리고 지역밀착 경영을 통해 확고한 점유율을 유지관리하고 있으며, 매실마을, 국화면좋으리와 같이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주류의 개발과 상품화로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내 소주시장의 저도주 트랜드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주력 제품인 “좋은데이”소주는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의 16.9도 소주인 “좋은데이”가 출시 이후 시장에서의 호평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과 출고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지역적으로 경남 울산 이외의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으며, 부산지역에서는 70%를 상회하는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천연 과일과즙을 첨가한 소주베이스(Base)의 RTD(Ready To Drink, 바로 마실 수 있게 포장된 제품) 제품인 "좋은데이 컬러시리즈(옐로, 레드, 블루, 스칼렛, 핑크, 파인)" 리큐르제품을 통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을 무대로 판매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좋은데이" 브랜드는 전국적인 브랜드로 인지도가 제고되고 있다.

무학은 2007년 11월 12일, 계열사였던 무학스틸(주)를 흡수합병하여 현재 스틸사업부로 편입하였다. 스틸사업부는 각종 전기모터 및 트랜스포머용 자성소재(전자철심) 개발 및 가공판매를 전문 사업분야로 하며 정밀한 제품생산을 위해 정밀 금형 보수부터 고속 SLITTING, 정밀 고속 프레스 STAMPING, 열처리, 용접, 박물압연, 코팅에 이르기까지의 일괄 공정 체계를 갖추고 있다. 

향후에도 친환경 에너지를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에 따른 자성소재의 필연적 수요 증대 및 고효율화로 국내 수요 및 해외 수출 물량의 점진적 증가와 고품질로의 유도 차원에서 성과가 기대되어 미래의 시장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 또한, 스틸사업부의 사업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하여, 사업 특성에적합한 의사결정체제를 확립하고 합리적인 성과평가시스템 구축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책임경영체제를 정착시키고자 2015년 01월 01일 기준으로 단순물적분할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