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팬미팅' 류준열, 솔직 고백 "덕선이 남편 택이인 것 알고 충격"

'첫 팬미팅' 류준열 솔직 고백 눈길

2016-02-03     조혜정 기자

첫 팬미팅을 앞둔 배우 류준열의 솔직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류준열은 지난달 17일 네이버V앱 '응답하라 류준열'에 출연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종영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날 류준열은 "덕선에게 고백을 한 장면이 드라마에서 끝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연기를 준비하면서도 마음을 많이 내려놨다"고 전했다.

이어 류준열은 "덕선의 남편이 내가 아닌 것을 알게돼서 너무 힘들었다. 정환이의 덕선을 향한 마음은 시청자 분들이 너무 잘 아실 것이다. 연결이 안 된다는 것이 너무 충격적이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4월 2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2016 류준열 팬미팅'의 티켓오픈이 오늘 오후 2시 옥션 티켓을 통해 진행됐다. 티켓이 오픈 된지 2분 만에 15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