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스 301' 허영생이 부러워한 '신화' "장수돌 된 비결은?"
'더블에스 301' 허영생이 보며 반성했다는 '신화' "롱런 비결은?"
2016-02-02 김지민 기자
'더블에스 301' 허영생이 부러워한 '신화'의 롱런에는 멤버들의 노력이 있었다.
2일 그룹 '더블에스 301' 허영생의 컴백 티저가 공개되며 그의 옛 발언이 조명됐다.
허영생은 2013년 KBS 예능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15년 동안 해체하지 않고 꾸준한 인기를 끌어 온 신화를 보며 반성하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그의 이런 발언이 수면 위에 떠오르면서 그룹 '신화'의 롱런 비결에 다시금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신화'의 멤버 김동완은 2012년 SBS 예능 '유앤아이'에 게스트로 출연해 "마음에 담고 있으면 응어리가 지지만 신화의 경우 그때그때 싸워서 푼다"고 말하며 '신화'의 화끈한 성격이 장수의 비결임을 드러냈다.
이에 이어 '신화'의 다른 멤버 전진은 지난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신화의 장수 비결은 포기"라며 "이제는 서로를 누구보다 아는 멤버들이기 때문에 서로를 배려하며 포기한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신화'는 다양한 방송을 통해 18년째 지켜온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며 후배들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