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악플러 고소, 윤시윤 "신세경과 키스신, 누가 보면 뽀뽀에 환장한 것 같이…"발언 화제
신세경 악플러 고소, 윤시윤 발언 화제
2016-02-02 김지민 기자
배우 신세경이 악플러를 고소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윤시윤이 신세경과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관심을 끈다.
지난 2012년 12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윤시윤은 "첫 키스신 상대가 신세경이었다"라고 말문을 열고 "당시 카메라 감독님께서 '뽀뽀하지 마! 나 허락 안했어!'라고 했는데 그 말이 장난인줄 알고 촬영 들어가서 (신세경에게)뽀뽀를 했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
이어 그는 "결국 NG가 났는데 감독님이 화가 나셔서 '너 내가 신세경이랑 뽀뽀하지 말라 했는데 왜했냐'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신동엽은 "누가 보면 뽀뽀에 환장한 사람처럼 됐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윤시윤이 언급한 신세경이 악플러를 고소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데 신세경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2일 "배우 신세경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게시물과 댓글들을 게재하며 비방을 일삼고 있는 신세경에 대한 악플러들을 지난 1일 명예 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 고발 접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