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종영' 김제동, 돌발 고백 "이효리 우리집에서 샤워까지 해"
김제동 돌발 고백 재조명
2016-02-02 홍보라 기자
'힐링캠프' 종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마지막까지 '힐링캠프'를 지켰던 MC 김제동의 과거 돌발 고백도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0년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서 김제동은 이효리, 이수영과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제동은 "어느날 이효리와 이수영이 한강 둔치에서 인라인을 탄 후 근처 우리집을 찾아왔다. 그러더니 갑자기 '오빠 좀 씻을게'라며 욕실로 직행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제동은 "그 둘은 심지어 씻은 후에 나에게 수건까지 부탁했다"며 "두 사람이었기에 그런 일이 가능한 것 같다. 우리집은 모든 연예인들이 스스럼없이 드나드는 장소다"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힐링캠프' 종영 소식에 시청자들은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