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립합창단, 귀성객을 위한 경산역 음악회
2016-02-02 서성훈 기자
경산시립합창단(단장 부시장 이원열)은 5일 오후 5시 경산역 2층 대합실에서 설 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환영하기 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산시민의 노래, 아름다운 나라를 비롯한 주옥같은 11개 곡이 선곡돼 있다.
경산시립합창단은 2007년 2월 창단하여 현재 40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학교, 공원, 각종 단체, 공공장소 등에 ‘찾아가는 음악회’를 올해도 50회 계획하고 있다.
경산시립합창단 임제진 지휘자는 “세계 공통 언어인 음악을 통해 시민이 행복해 질수 있다면 언제, 어디든지 찾아가서 공연을 할 것이며, 시립합창단을 많이 사랑해주고 불러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