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조말생, 최대훈 '원숭이띠' 배우 "예감이 좋아~"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역 최대훈 '원숭이띠 해' 산뜻한 출발
2016-02-02 김지민 기자
배우 최대훈이 '육룡이 나르샤'를 새해 첫 작품으로 선택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최대훈은 2007년 KBS 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로 데뷔해 꾸준한 연기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2013년 tvN 드라마 '미친사랑'에서 남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미친사랑을 보여주는 백재혁 역을 맡아 열연한 데 이어 재작년에는 SBS 드라마 '나만의 당신'에서 협박범 김태수 역으로 출연해 비중은 낮지만 무게감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최대훈은 영화배우와 연극배우로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하지만 최대훈은 데뷔 이후 단편영화 한 편에 주연으로 출연했던 것을 제외하면 줄곧 단역이나 조연만을 맡아왔다.
그러던 중 그는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조말생 역으로 전격 합류하며 주목받게 됐다.
최대훈이 맡은 조말생은 하이라이트를 향해 치닫는 '육룡이 나르샤'를 이끌어갈 주요한 인물로 강렬한 첫 등장과 함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대훈은 '원숭이띠' 배우로 '원숭이띠 해'를 맞이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해를 맞이한 최대훈이 대박 드라마를 만나 어떤 활약을 보여주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