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신속한 제설 도움' 유공 시민 표창
2016-02-02 박성현 기자
나주시는 1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정례조회를 갖고 지난 폭설때 중장비를 동원해 적극적인 제설작업을 벌여 원활한 교통소통과 시민 편의를 도운 전국건설기계 광주전남 나주시연합회 김재토회장을 비롯한 11명의 시민 등을 재해복구 유공시민으로 표창했다.
나주에는 지난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모두 54cm의 눈이 내렸는데, 건설기계 나주시연합회는 관내 주요도로변 및 보행로에 백호우 및 덤프트럭을 대거 동원하여 신속한 제설작업을 도왔다.
강인규시장은 “예년에 보기 드문 폭설과 한파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고 비닐하우스와 축사가 붕괴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으나 각계에서 장비를 동원하는 등 적극적인 제설대책으로 신속히 복구를 했다”며 “이러한 애향심과 투철한 봉사의식, 공무원들의 노력이 시민들의 체감행정과 행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적극적인 참여의식을 높게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