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고교 자퇴? "학창시절 좋은 추억 없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고교 자퇴 눈길

2016-02-02     조혜정 기자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 중인 배우 유아인의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은 지난 2011년 진행된 영화 '완득이' 제작발표회에서 고교 자퇴 사실을 밝혔다.

이날 유아인은 멘토에 대한 질문을 받고 "나는 멘토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유아인은 "선생님이라는 존재에 회의적인 학생이었다. 그래서 학교도 일찍 그만뒀다. 고등학교 때 자퇴를 했다. 그래서 학창시절에 대한 좋은 추억은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유아인은 경북 예술고등학교를 다니다 서울 미술고등학교로 전학 온 뒤 자퇴, 검정고시를 통해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에 진학했다. 이후 2010년에 건국대학교로 옮겨 예술학을 전공했다.

한편 유아인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