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박지성에 놀란 이유? "지성이 형도 그런 생각을 하는구나"
'런닝맨' 이광수 박지성 언급
2016-02-01 김지민 기자
'런닝맨'에 출연 중인 배우 이광수가 화제인 가운데, 전 축구선수 박지성의 발언에 놀란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FC 런닝맨 in 상하이' 특집으로 꾸며져 박지성, 정대세, 지소연, 김태영, 김동진, 한국영, 김재성, 송중기, 정일우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박지성은 유재석이 근황을 묻자 "아이가 태어난 지 50일이 지났다"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이 "지금 아이가 한창 예쁠 때 부모는 가장 힘들 때다"라며 "부모가 된 후 가장 달라진 점이 뭐냐"고 묻자 박지성은 "이렇게 놀고 있어도 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광수는 "지성이 형도 그런 생각을 하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광수가 출연 중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