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朴 대통령 동생 박근령과 나눈 문자 "도도맘님 화이팅!"

도도맘 박근령 이사장 문자 메시지 공개

2016-02-01     홍보라 기자

도도맘 김미나가 공화당 신동욱 총재로부터 새정치 러브콜을 받았다.

이 가운데 도도맘 김미나와 박근혜 대통령 동생인 박근령 이사장의 문자 메시지 내용도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도도맘 김미나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박근령 이사장님의 문자"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근령 이사장은 "팟캐스트 방송을 보고 이분이 정말 평범한 가정주부 맞나고 내심 많이 놀랐다"라며 도도맘 김미나를 극찬했다.

이에 도도맘 김미나는 "이렇게 박총재님과의 인연까지 닿게 됐으니 사람 앞날은 한치 앞을 못 본다는 것을 실감한다"라며 "제가 아직은 어린 나이지만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존경하며 그 곁을 함께하고 지키신 총재님을 생각하면 눈시울이 붉어진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박근령 이사장은 "고맙습니다 도도맘님. 우리 여성들의 자긍심을 또 한번 크게 일깨워주신 도도맘님. 계속해서 화이팅"이라고 응원했다.

한편 1일 신동욱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강용석 전 의원님, 새누리당은 이제 포기하고 공화당 어벤저스에 들어와 도도맘과 새정치를 합시다"라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