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중소기업 녹색인증 성과 '톡톡'
2015년 지원받은 업체 매출 획기적 증가
경남도가 지원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중소기업 녹색인증 사업이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 및 매출액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중소기업 녹색인증 사업을 지원 받은 유니슨(주)(사천시 소재, 대표 유지윤)는 '풍력발전시스템용 영구자석 동기발전기기술'에 대한 녹색기술인증을 통하여 세계최고 수준의 영구자석 동기발전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여 2015년 1월 Baykal Energy(터키)사에 30억 원의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15년 750KW 풍력발전기 제품의 매출액이 719억 정도(추정)를 기록하였다.
또한, (주)블루싸이언스(김해시 소재, 대표 박청용)는 2015년 '열전도성 고분자 복합재료를 활용한 실내·외용 LED 등기구 제조 기술' 및 'LED 도로조명 및 투광등기구'에 대한 제품 인증을 통하여 공공조달시장의 수의계약 가능품목으로 등록되어 관급자재 납품으로 총 75건의 제품을 판매하여 4억 6천만 원의 매출을 추가적으로 올렸다. (주)블루싸이언스는 향후 녹색기술을 적용한 신규 개발 제품을 추가 등록하여 매출액을 보다 더 향상 시킬 계획이다.
경남도의 중소기업녹색인증 컨설팅 지원사업은 저탄소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경제와 환경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에 필요한 기반을 조성하고 녹색기술과 녹색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상남도에서는 2010년부터 경상남도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김황규 경남도 기업지원단장은 "올해에도 중소기업 녹색인증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하여 어려운 경제하에서도 녹색기술인증을 통한 강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