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선거관련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가동

2016-02-01     서성훈 기자

경주경찰서(서장 정흥남)는 1일 서장, 각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관련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수사상황실은 오는 4월 20일까지 80일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단속체제를 가동된다. 

경찰은 선거관련 각종 신고접수·처리, 우발상황 시 즉응체제 강화 등 24시간 단속상황을 유지하고, 특히 돈선거, 거짓말 선거, 불법선거개입을 3대 선거범죄로 규정하여 이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속 과정에서 철저한 중립적 자세를 견지하면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정당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하게 사법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경주경찰서는 시민들도 선거와 관련된 각종 불법행위를 알고 있는 경우 112나 가까운 경찰서로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선거사범 신고자에 대해서는 최고 5억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하며 신고자 비밀은 철저히 보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