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설 연휴기간 중 비상 진료체계 가동

2016-02-01     박성현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2월 6일부터 2월 10일까지 설 연휴기간 중 보건소와 의료기관, 약국을 연계한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운영하고, 이를 안내하고 점검하는 등 비상진료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중랑구 보건소를 비롯해 서울의료원, 녹색병원, 동부제일병원, 장스여성병원 등 관내 병원 9개소 및 장스내과의원, 연세플러스의원 등 17개 의원과 백세약국, 국제약국, 묵동프라자약국 등 약국 154개소를 포함해 총 180개 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인 서울의료원, 녹색병원, 동부제일병원에서는 24시간 응급 진료가 가능하고, 장스여성병원과 메디렌느산부인과의원에서는 상시 분만 진료가 가능하다. 휴일 진료 센터로 지정된 장스내과의원, 장스소아청소년과의원, 연세플러스의원과 중랑구 보건소는 등은, 설 당일에도 외래진료를 실시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에 ‘비상 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안내하고, 운영여부를 지도 점검하는 등 비상 진료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감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