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 40억원 규모 나이스 응용SW 유지보수 사업 수주

2016-02-01     이혜리 기자

SGA(대표 은유진, www.sgacorp.kr)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발주한 40억원 규모의 ‘2016년도 나이스 응용SW 유지보수 및 서비스 운영’ 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SGA가 지난 해 수행한 약 33억 대규모 교육 SI(시스템구축) 사업에 이어 2년 연속 수주한 성과이다. SGA는 이 기세로 올해 교육 SI 분야에서만 15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SGA는 IT서비스 기업인 타임소프트와 컨소시엄을 구성, 나이스 유지보수 대상 업무 전체 250개 중 95% 개발 수행사로서 이번 사업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수행역량을 인정받아 지난 해에 이어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나이스(교육행정정보시스템, National Education Information System)는 12,000여개 초∙중∙고∙특수학교와 17개 시∙도교육청 및 교육부가 모든 교육행정 정보를 전자적으로 연계 처리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자정부 시스템 및 대국민 서비스다. 이번 사업에서 SGA 컨소시엄은 교무, 인사, 급여, 대국민 서비스 등 33개 단위 업무, 225개 세부업무 응용 S/W에 대한 유지보수 및 나이스 서비스 운영 지원, 나이스 기술지원 체제 구축 및 운영을 1년간 맡게 된다.

한편 SGA는 지난 해부터 본격화 한 교육SI 사업에서 나이스 대국민서비스 분리 및 이용환경 개선, 교육급여 지원 및 방과후 학교 시스템 기능 등 다양한 사업을 수주하며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나이스 교육 정보 개방 기반 구축 사업 등 나이스 신규서비스와 관련된 새로운 사업들이 만들어 지고 있어, 관련한 사업을 중심으로 지난 해 보다 50%이상 성장한 150억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SGA는 축적된 사업 수행 경험을 통해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에 따른 지속적인 시장 확보, ▲하드웨어 플랫폼 사업을 강화, ▲계열사인 SGA시스템즈, SGA솔루션즈와의 협력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SGA 은유진 대표이사는 “IT서비스 사업에 대한 수익성 저하로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이 사업확대의 적기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SGA는 2014년 교육 SI 진출을 통한 사업 영역 확대로 전문 인력 및 솔루션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적극적인 M&A와 솔루션 중심의 차별화된 IT서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SGA솔루션즈 등 계열사들과 동반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